2012년 1월 2일 월요일

이나영 비키니 냉쩠

이나영 비키니 Жㆆ
이 새어나왔다. 더 이상 숨을 쉴 수 없었다.

<호오... 비키니 이나영 인간이다. 오랜만인데. 아직도 따뜻하다... 만져봐.>

이나영 <으응... 비키니 그런걸. 이걸 우리가 갖게 돼?>

비키니 <응. 곧...>

<헤헤헤....>

'누구...?'
이나영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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