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탕맛초코
2011년 8월 30일 화요일
짐승토렌트 쵭널찧겼쥔없즌
연후로 나는 다시 분노의 감정을 키웠었어. 인간에게로 셰 돌렸었지. 비
겁하게도 말야.
렌 나는 단지 내 증오와 토 트 분노의 불길을 인간이라는 매개체에게 던져버렸
던 것일지도 승 모른다. 단 짐 한순간의 내 생각에 의해 많은 생명이 순간에
죽어나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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